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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전국단위 체육행사 줄이어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6-13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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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배드민턴,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정구대회 열려 -
 
무더위가 몰려오는 계절인데도 순천에서는 전국단위 체육행사가 줄을 잇고 있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주고 있다.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2,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팔마체육관에서 2007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리게 되며, 이어 곧바로 제45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가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찾아와 팔마 시립정구장에서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이들 선수단을 편안한 가운데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자 대회 기간 중 관내 유명 관광지를 순회하는 관광투어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숙식 업소에 대한 하절기 위생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온화한 기후 조건과 맛좋은 음식 등으로 외지 선수단에게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국대회를 순천에서 치르려는 종목이 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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