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일 구조대원 20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내수면 수난 사고를 대비하여 구조능력 배양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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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난구조훈련은 대구 두류풀장에서 실시하였으며,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잠수기법 및 장비숙달훈련, 내수면 현장적응 및 인명검색훈련, 수중환경적응 및 의사전달방법, 동절기 익수자 응급처치법 등을 집중 훈련했다.
달서소방서 구조대장(곽천순)은 얼음판 아래에서의 인명구조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그런 만큼 구조대원 역시 혹독한 조건을 이겨내는 강한 체력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119구조대원들은 지속적인 수난구조 기술습득과 장비사용법을 숙달하여 내수면에서의 수난 사고를 비롯해 각종 구조현장에서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