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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 가정 15쌍이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강기일)와 개인독지가 및 창원시 후원으로 합동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백년의 약속,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결혼식은 창원시가 합동결혼식 개최를 추진하던 중 창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운영위원회와 웨딩 베스(창원시 중앙동 소재) 이송하 대표가 무료 합동결혼식 개최를 제의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합동결혼식은 12월 1일 오후 3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자는 모두 15쌍으로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2가정과 다문화 13가정으로, 거주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결혼식은 오후 3시 30분부터 현악5종주 합주와 반지교환, 사진촬영, 폐백 등의 순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세코부페의 만찬에 이어 풀만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합동결혼식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다문화 가정의 부부들에게 삶의 희망을 고취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세계일류 도시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내년에도 계속 합동결혼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행 창원시청지점(지점장 양정태)= 신랑신부 커플링 15조 ▲창원청년회의소(회장 문순균)= 풀만호텔 숙박권 15매 ▲농협중앙회 창원시청지점(지점장 강현관)= 음향과 조명 ▲세코부페(대표 이임열)= 신랑신부 만찬과 식장다과 ▲상록수나눔회(회장 임미정)= 기념품과 초청 및 안내장 ▲창원시가족봉사단(단장 신문현)= 자원봉사자 지원 등으로 이번 합동결혼식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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