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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07년 인라인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개최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6-13 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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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남미 콜롬비아 칼리시에서 열릴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선발을 위한 최종선발전이 6월 16일~17일(2일간) 선수와 임원, 가족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펼쳐 진다.
 

대한인라인롤러연맹(회장 김용우)이 주최하고 남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선발전은 전국 시도별 전년도 랭킹20위 이내의 우수선수와 국가대표선수들로 주니어부 32명, 시니어부 43명 모두 75명의 선수들이 참가, 부별 남여 각 5명씩 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그동안 닦은 기량과 실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간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확정된 인라인 종목의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의 개최는 인라인경기장의 준공을 기념하고 오는 7월에 개최될 전국대회를 위한 사전준비와 점검의 기회로 삼아 성공적인 대회운영은 물론 체육을 통한 남원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남원시에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임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음료봉사, 교통질서, 청소대책반등을 구성하여 대회를 적극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리지역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하여 남원을 오래도록 기억하여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시민모두가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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