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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30일 소회의실에서 신속한 화재신고로 재산피해를 경감한 권영애(여, 50세)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권영애씨는 지난 11월 19일(목) 새벽 2시22분경 경산시 삼북동 '비비큐치킨' 화재 시 점포내에서 불길을 발견하고 경산소방서로 신속하게 신고해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당시 화재건물은 조립식 판넬구조로 점포 4개소가 사용하던 곳으로, 자칫 신고가 늦어졌더라면 인근 점포로 연소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이태근 경산소방서장은 "새벽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해 자칫 초기신고가 늦어져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로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하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