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
|
창원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30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경쟁력 조사에서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의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종합평가에서는 전국 비수도권 도시중 유일하게 종합 1위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KLCI : 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를 조사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는 2009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정부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 행정자치부 통계자료 등을 기초로 한 계량적 분석을 토대로 대표성이 강한 68개 지표를 지수화하여 시・군・구별 도시경쟁력을 발표했다.
조사결과, 인적・물적・재정자원을 지표로 한 경영자원부문에는 기초市에서는 창원시, 김해시, 수원시, 군포시, 안양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초郡은 달성군, 울주군, 양양군 순으로, 자치구는 서울 중구, 서울 송파구, 대구 달서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경제와 삶의 질을 지표로 한 경성성과 부문은 기초市에서는 거제시, 창원시, 오산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초郡은 기장군, 태안군, 달성군 순으로, 자치구는 서울 종로구, 서울 강남구, 서울 중구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순위 결정에 적용된 주요 지표는 경영자원 부문에는 경제활동 인구, 도로 포장율, 상하수도 보급률, 공원면적 등이 적용되었으며, 경영성과 부문은 1인당 납부세액, 500인 이상 사업체 취업자 비율, 인구 10만명당 문화시설 수, 인구 1000명당 체육시설 등이다.
창원시는 기업사랑운동으로 다져온 도시기반 인프라와 첨단지식 및 정보기술산업을 강화하고, 환경수도 프로젝트 추진으로 미래를 대비한 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자원 등 삶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세계 선진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