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릴레이 행사 셋째날인 28일 오전 10시 대구시 동구 해안동 월천마을 경로당에서 초겨울의 문턱에선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계속되고 있다.
▲ 우측) 조용제 주민생활지원국장, 우측 두번째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 조용제 주민생활국장 및 조규택 과장, 허외도 담당을 비롯한 직원, 동구자원봉사센터 권영보 소장 및 봉사단, 이순동 해안동장, 구본건 해안동 주민자치위원장, 해안동 어르신봉사단, 가족체험스쿨, 좋은인연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정성을 가득 담아 즐거운 마음으로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손길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 사진 좌측 동구자원봉사센터 권영보 소장과 좋은 인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그고 있는 손길이 무척 분주하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이날 해안동 어르신 봉사단과 가족체험스쿨, 좋은인연, 동구자원봉사단체 등이 함께 버무려진 1200포기의 김치는 동구 관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족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예정이며, 이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해안동 월천 경로당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동구의회 김종호 의원은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여 기쁘고 적으나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김치를 버무렸다.”고 말했다.
▲ 사진 우측 김종호 의원이 배추에 얌념을 버무리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한편,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재배한 배추와 무 23,000여포기를 지난 26일부터 동구문화체육회관 광장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 동구청 광장에서 종교단체가 주체하는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끝으로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