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 간부 산불진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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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11. 26~27(양일간) 경산·청도지역 의용(여성)소방대 부장급 이상 간부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과 관련해 산불발생 시 의용소방대의 임무 및 진압요령 등을 교육하고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산불진압통제권이 소방서장으로 넘어옴에 따라 의용소방대를 산불감시원으로 고용 및 진화대원으로 배치하여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소방펌프 차량에 호스릴을 탑재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경산소방서는 지난 11일 길이 4.9m, 폭 1.8m, 물 900ℓ를 적재할 수 있는 4륜구동 소형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배치했으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태근 서장은 “최근 5년간 경산지역에는 연평균 12건의 산불로 1. 75㏊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줄 것과 등산객들의 화기휴대금지 등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