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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에 부는 새로운 바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6 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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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선진화를 위해 젊은 부군수와 젊은 억대 농업인이 만났다
하동군 하승철 부군수와 하동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억대 농업인 25명이 하동군 농업 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24일 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지난 7월 하동군 부군수로 취임한 40대의 젊은 하승철 부군수와 축산, 원예, 수도작 등 각 분야에서 핵심 선도농가로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지식농업에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30~40대 젊고 패기 넘치는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농업의 발전과 젊은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가슴을 열고 격의 없는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FTA체결 등 농업여건 악화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한 농가 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하동 농업 선진화를 위해 젊은 선도농가의 역할과 책임감 부여로 천부농 만부촌 Green하동 육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많은 토론의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부군수는 “하동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인 천부농 만부촌 Green하동 육성 프로젝트의 주체는 전체 농업인이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패기 넘치는 젊은 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적극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하동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정책 방향 수립 등 다양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수와 군청의 간부들이 농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녹색성장시대 새로운 활력을 갖도록 하는 주기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07년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연 소득 1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1천농가를 만들고 1만 농가가 평균 수입액을 4천5백만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천부농 만부촌』프로젝트사업인 부자농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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