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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 한방 엑스포』유치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6 0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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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2013년 세계 한방엑스포』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근 산청군수와 김민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청 관계자, 군청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14일 중간보고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미비점을 보완해 내실 있는 보고회가 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대한 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방엑스포 개최지의 타당성지표 분석결과 성공적인 한방 엑스포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한방 엑스포 개최의 파급효과 등에 대해 언급하고 최종 보고 시 도출된 문제점은 더욱 심층 보완해 12월 10일경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군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기점으로 민족의약인 한의학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2013년 세계 한방엑스포』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열린 제274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신종철 경남도의원은 도정질의를 통해「2013년 세계 한방 엑스포」유치를 위한 경상남도 차원의 그간 추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질의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남도 차원의 대응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청군의 엑스포 유치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뜻있는 산청군의 지역인사들은『2013년 세계 한방엑스포』는 산청군만의 역량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적극 나서 경상남도 전체의 행사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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