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 기원 및 시민화합’주제 다양한 통일 문화 축제 준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회장 이상현)가 오는 11월 26일 오후 3시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양민속예술단과 중국 기예단 초청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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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원 및 시민화합’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무지개회원, 새 터민단체, 사회단체, 학생 등 각계 각층 의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가수 현우의 노래로 막을 올린다.
이어서 북한의 노래와 민속무용인 ‘물동이 춤, 반갑습니다.’ 등을 선보이며 중국의 기예단과 함께 ‘외발자전거 묘기 2일 체조, 4일 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북한의 이색 낱말 맞추기’ 문제 등을 통해 재래상품권을 증정 하는 등 목포시민들과 함께 ‘흥’에 겨운 통일문화축제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한반도 통일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이 북한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현 협의회장은 “남북관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들에게 남북관계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을 결집시켜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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