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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7-06-12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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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자 대양으로, 나가자 대륙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의 역량 결집
경북 포항시는 6월 12일 시청 문화복지동에서 포항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51만 시민의 뜻을 모아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 마련을 위해 “2007년 포항시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이 4회째로 포항시가 대잠동 신청사로 이전 이후 처음 맞이하는 “2007년 포항시민의 날”의 슬로건은 “나가자 대양으로, 나가자 대륙으로”로 이는 포항시 뿐만 아니라 동해안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줄 영일만항 건설과 최근 들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KTX 포항노선 유치와 관련한 시민들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의 특징으로는 시민의 날 인 만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고, 참석자 모두가 내빈으로서 각종 행사시 마다 통상적으로 있어온 내빈소개 생략은 물론 좌석배치 또한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들도 중간 줄에 앉는 등 평소와 다르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62년 포항항이 국제 개항장으로 지정될시 만 해도 하잘 것 없는 작은 포구가 45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철강도시로서 조국 근대화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51만 시민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고, 2007년 시민의 날을 계기로 포항시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의 화합과 역량을 다시 한 번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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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시민의 날”은 1995년 포항시․영일군 통합이후 지역의 역사학자들 중심으로 꾸준히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시민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2004년 1월 31일 제97회 포항시의회(임시회)에서 포항항이 국제 개항장으로 지정 공포된 날인 1962년 6월 12일을 “포항시민의 날”로 할 것을 의결하고, 2004년 2월 16일 포항시 조례 제641호로 공포함으로써 제정되게 됐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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