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이천여년전 허황옥 공주께서 봉차(封茶)로 가져왔다는 장군차가 짧은 육성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명차반열에 우뚝 올라섬과 동시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 장군차 명품화사업 평가회
이는 대엽류인 장군차만의 특징을 찾아내고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차맛을 꾸준히 개발하여온 결과이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로 선정됨과 동시에 지난해 국제명차 품평대회에서도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시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재배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차문화 확산에 의한 차의 생활화를 위해 두물차를 이용한 효소성 발효차를 금년에 개발하여 내년에 새로이 선을 보일 계획인데 그에 앞서 11월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재배농가, 차문화인, 차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한서대학교 정인오 교수팀 주제하에 새롭게 개발된 차의 맛을 품평하고 특성에 대한 교육도 동시에 실시하였다.
향후 철저한 제다공정관리, 공개품평을 통한 선호도 분석등으로 자신있게 권장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육성 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이미 한옥체험관, 봉하마을 생가 등 6개소에 판매망을 개설하였으며 관내 찻집 11개소에서 장군차 시범찻집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적인 투어식 홍보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타지역의 녹차시장과는 달리 매년 매출이 증가 일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