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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지금 태양에너지 열기로‘후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3 0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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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국 신청가구 중 약 10% 차지해 광역시보다 이용주택 가장 많아
창원시가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보급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밝혀져 ‘솔라시티 선진도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창원의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설치수는 총 451가구(10월 30일 기준)로 전국 4600여 신청가구 중 약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광역단위 대도시보다 많다.

또한 공공건축물에도 태양광발전시설의 설치가 급증해 지난해까지 3개소(용량 82㎾)에 불과하던 것이 올해 창원시립도서관, 성주동주민센터 등에 설치완료함에 따라 총 14개소(용량 202㎾)로 늘었다.

시는 오는 12월 북면정수장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창원에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주택분야에서 740톤, 공공건축물에서 190톤 등 총 93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태양에너지 이용시설 보급사업은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와 함께 환경수도를 추구하는 대표사업으로서의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보급사업은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행정기관이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시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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