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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09년산 햅쌀 서울시민에게 승부를 걸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9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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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라이스 2종, 해조은들 하동꽃쌀 2종 전시판매
하동군은 맑고 깨끗한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하동군의 대표브랜드 쌀 인 "탑 라이스"와 "해조은들 하동꽃쌀"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난 18일 상경했다.

하동군 대표브랜드 쌀인 탑라이스 2종(5㎏,10㎏)과 해 조은들 하동꽃쌀(2.5㎏, 10㎏) 등 4종의 쌀을 소포장으로 서울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코엑스에 개최하는 2009년 서울 쌀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쌀박람회는 계속되는 풍년으로 인한 생산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우리지역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4종에 600㎏의 쌀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량을 주문받아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하동군은 도내 쌀 주산 단지 8개시군의 참여하는 쌀박람회에 찾아오는 관람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녹차수도에 걸 맞는 녹차 무료시음회와 녹차떡 시식도 병행하여 우리쌀의 우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쌀판매전시관 개관식을 11월 19일 오전 12시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이현기소장과 도내 쌀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제초제 대신 우렁이를 활용하여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우리군의 탑라이스와 해 조은들 하동꽃쌀을 선보인다.

또 비료사용을 엄격히하여 저농약의 친환경인증을 받은 쌀로서 단백질함량을 낮추고 아밀로스함량을 높임으로서 밥맛을 향상시킨 친환경쌀임을 강조하고, 특히 기간중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쌀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빗어낸 자연의 선물임을 부각시켜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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