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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고을 작은 미술전』의 매력에 빠지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9 0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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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품, 천연염색작품, 재활용을 이용한 작품등 총 26점 전시
지난 16일부터 초동면사무소(면장 박장수) 2층 회의실에는 『시골마을의 진한 감동, 면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초동면에 거주하는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하는 작은 미술전이 개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작은 미술전은 오는 25일까지 개최하며 유화와 수채화를 비롯한 공예품, 천연염색작품,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등 총 26점이 전시되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시골마을의 가을 정취와 함께 문화적 갈증 해소에 보탬이 되고 있다.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은 많은 개인전을 개최한 프로에서부터 생업에 종사하며 틈틈이 작품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그리고 학생들까지 다양한 부류의 작품이 전시되어 소박함과 편안함 그속에서 느낄수 있는 예술의 화려함까지 다양한 멋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장수 초동면장은 “문화소외지역인 농촌에서 갖는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이제 농촌도 문화를 누리고 문화를 경험하는 환경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메시지임”을 강조하며 “매년 면민을 위해 작은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지역 작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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