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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두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11-19 0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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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손정길)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수성구청 구내식당 뒤편 주차장에서 새마을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3일 동안 매일 동 협의회, 부녀회원 90여명이 참여하여 3,000포기의 배추를 정성껏 절이고, 양념하여 담군 사랑의 김장을 수성구 관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등 800세대와 화성양로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이번 새마을회가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보다 많은 김장을 담궈서 겨울나기가 힘든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가정에게 사랑의 김장을 나눔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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