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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실험동’ 준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9 0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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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 전염병 조기검사 체제 구축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실험실동’이 준공됐다.

울산시는 총 9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26-3번지 가축위생시험소 내 부지 8,547㎡, 연면적 594㎡, 지상 2층 규모의 ‘생물안전실험동’을 지난 7월 착공, 지난 11월 1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에는 연구실(104㎡), BL2실험실(144㎡), 2층에는 BL3실험실(67㎡), 세미나실(61㎡) 등이 들어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중 생물안전 BL3 등급 시스템(밀폐, 항온․항습 자동제어) 등 첨단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그 동안 생물안전밀폐실험실(BL3)이 없어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검사를 인근 부산․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의뢰,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가축전염병 조기검사 등 정확하고 신속한 시험검사 및 조사연구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와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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