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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대상 “빈그릇 운동”펼치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11-18 0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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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알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 640여명을 대상으로 『빈 그릇 운동』순회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빈 그릇 운동』은 음식을 먹을 만큼만 만들어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실천하고 아낀 자원을 국제 기아 어린이 돕기에 쓰자는 취지로 펼치는 운동으로 빈 그릇 운동 본부’와 연계하여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 문화를 지양하고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 영상물(ppd)과 구연동화를 병행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이「빈 그릇 운동」을 쉽게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 실천 하도록 “나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서약운동(손가락 걸기)을 어린이와 직접 약속도 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위생업소에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도 당연하지만, 각 가정에서도 먹을 만큼만 음식을 장만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녹색생활(Green) 실천이며, 우리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이기에 좀더 알뜰하고 경제적인 식탁을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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