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20만 신도시 건설에 걸 맞는 하동군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하동군에서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하동군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하동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군은 지식정보화 사회와 글로벌화가 전개되면서 가치관과 생활양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도시공간과 생활환경 재 창조와 하동의 미래 비젼을 다시 설정하고
현 정부의 신지역발전정책의 본격적인 시행과 국토종합발전계획 수정 등 중앙과 지방의 정책변화,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본격개발,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남해안 선벨트지역 개발계획 등 국내외적인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수(조유행)는 2008년 12월 장기발전계획 용역실무팀 및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고 지역전문가 간담회, 군민설문조사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잠재력 분석을 마치고 지역발전 전략과 부문별 발전계획을 구상해 왔다.
경남발전연구원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하동군을 휴(休),주(住),도(跳)의 세가지 권역별 발전구상을 중심으로 풍부한 자연과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휴양의 장에는 화개,악양, 청암지역에 휴양・관광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친환경 거주기반을 중심으로 한 거주의 장에는 하동읍외 6개 읍면에 관광・주거거점을 육성을, 신규 개발지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축 도약의 장인 금성,금남,진교면에는 지역개발, 관광・레져산업을 중점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하동군에서는 오는 11월말까지 부문별 발전계획과 재정계획을 마무리 하고 12월중에는 최종보고회를 거쳐 하동군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