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인 1999년 10월 14일 창원시 여성단체(회장 구자숙)와 자매의 연을 맺고 있는 고흥군 여성단체(회장 최설희)가 지난 17일 창원을 방문해 양 단체의 결연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
이날 창원을 방문한 고흥군 여성단체 임원, 공직자 부인 등 40여 명은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 56명과 함께 창원시여성가족회관에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친선 교류행사를 가지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창원시-고흥군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상호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변함없는 우호관계를 지속해 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양 단체는 주요활동을 소개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한 후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모닝콘서트’(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의 로맨틱 환타지아)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창원과학체험관과 성산패총을 견학한 후, 창원을 떠났다.
이날 김윤수 창원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매도시로서 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활발한 상호 교류를 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이 만남이 백년대계를 이어가면서 양 시군의 발전과 영호남 화합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