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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암검진 및 예방" 거리캠페인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1-17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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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원인 1위, 암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며,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이 완치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은 17일 오후 3시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 안동시보건소,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과 함께 암 예방 및 암 검진홍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캠페인에서 안동의료원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이 불치병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하고 암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과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이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안동의료원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11월 30일까지 특정암 검진 및 국가암 조기검진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안동시보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 이번 암 검진 대상은 만 30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여성 가운데 미취업, 전업주부 50명이 대상이며, 일반보험가입자로서 안동시보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존 무료 암검진 대상자는 이번 검진에서 제외된다.

한편, 안동의료원 신현수 원장은 "건강에 대한 개념이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적극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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