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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2동 주민센터 새 보금자리 개소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11-17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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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적한 환경 각종 문화 공간 등을 갖춰 17일 개소식 가져
그동안 임대한 건물과 좁은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제부터 쾌적한 환경과 각종 문화 공간 등을 갖춘 넓은 공간에서 민원봉사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동구 신암2동주민센터(동장 허중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지난달 10. 31일 이전하여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시작과 아울러 17일 오후 2시 이재만 동구청장,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 이윤원 시의원, 강대식 운영위원장. 강신화. 전영권. 박혜정 동구의원 및 지역관변단체장. 주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게 됐다.
 
허중구 신암2동장의 경과 보고에 이에 이재만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평동. 효목2동. 지저동 주민센터는 예산이 편성돼 있으나 국가정책에 의해 12월 말까지 신축치 못하고 있는데 비해 다행히 신암2동은 일찍 서둘러 공사를 착수 했기에 오늘 개소식을 갖게 되어 축복 받은 동이라”고 했다.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은 “그동안 낙후된 동사무소 기능에서 친환경적인 시설을 겸비한 주민자치센터로 다시 태어나 지역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고 즐거운 행사가 많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이어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 마련된 테입컷팅식을 마치고 2층에 마련된 다과회장에서 축하떡 절단식과 삼페인을 터트리며 주민센터 개소식을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를 했다.
 
한편, 새로 이전한 신암2동주민센터는 480-13번지에 강남아파트 입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1층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및 작은 도서관, 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동대사무실 등 4층의 규모로 꾸며져 있으며, 총 62억여 원의 공사금액이 투입되어 지난 2일 신축건물에서 첫 업무에 들어갔다.
 
2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5,000여권의 보유도서 중 90%이상을 유아어린이 도서로 비치돼 있고, 지난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11시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여행, 매주 금요일 11시에는 어린이 극장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개설과 놀이터를 제공하여 머물고 싶은 주민생활 중심의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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