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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인, 소상공인, 지역주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 노점에서 왕호떡가게로 성공한 김민영 대표를 초청 “동구 상공인 대상 경제특강”을 개최한다.
본 특강은 미국에서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상공인들에 “좌절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와 경영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상공인들이 판로, 자금 등의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현 시점의 위기를 돌파 할 수 있는 성공사례 전수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대비한 새로운 경영전략의 수립 등 상공인의 피부에 쏙쏙 와 닿는 강의를 펼친다.
또한, 지난 3월 불로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특성화사업 전국시범시장으로 선정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는 시장 상인들을 특강에 참석시켜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제공을 기대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상공인과 주민이 다함께 지혜롭게 헤쳐 나갈 즈음에 예상치 못한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경제가 다시 위축되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성공사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경영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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