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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에 희망의 보금자리 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7 0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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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하동군(군수 조유행)과 농협하동군지부(지부장 하상경)가 지난 11월13일 협력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4가정에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으로 보금자리가 새로 단장되었다.

이는 하동군이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정하고 농협중앙회의 기술지원팀에서 지난 4일 현지 실사를 거쳐 13일에 농협중앙회 기술지원팀 농가희망봉사단 50명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리대상 농가는 하동군 옥종면 상촌마을 정인영(70세)농가 등 4농가이며, 주요 수리내용은 조립식(컨테이너) 주택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전기배선 교체 및 신설, 가스렌지 교체,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설치, 수도배관 보온, 지붕 덧씌우기, 천정 몰딩설치, 전등교체 및 설치 등 4개조로 나눠 수리 했고 소요예산은 약 2500만원이 투입되었다.

또 농협은 집수리 후 이들 농가에 전기밥솥, 정기장판, 내복, 비누,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조유행 군수는 “농협이 어려운 가정에 보금자리 주택으로 새단장을 하게 되어 대상농가에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로 발전시켜 농촌사랑운동에 저극 앞장서겠다”고 강조 하였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갑철 팀장(농협중앙회)은 “농협이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장애가족,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농업인 가정에 사랑의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어려운 농업인과 함께 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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