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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이른 추위 화재예방 절실
  • 김응군 시민기자
  • 등록 2009-11-17 1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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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가정집에서 불이나 이모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빨리 찾아 온 추위로 인해 곳곳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경에는 상주시 화서면 상곡리 한 농자재창고에서 불이나 2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경에는 은척면 두곡리 가정집에서 불이나 이모씨(여. 83)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화재의 위험성이 아주 높다. 이런 날은 화기 취급을 하지 말고 부득이 화기를 취급할 땐 바람에 불티가 날아가 인근 가연물에 옮겨 붙을 것을 예상하고 각별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여름철 사용하지 않던 난로나 온풍기, 전기장판은 사용하기 전에 정상 작동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 한 다음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반드시 콘센트를 뽑아두는 것이 안전하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사전 안전점검과 가정마다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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