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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아버지 학교 호응속 종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6 0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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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총 10회 736명 참여… 지난해보다 288명 증가
창원시는 12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수료식을 끝으로 ‘2009년 찾아가는 아버지학교’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해 초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사업장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맞춤식 방문교육으로 진행돼 지난해 448명보다 288명이 늘어난 736명이 아버지교육에 참여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아버지 역할이해 및 좋은 아버지 되는 법 ▲부부갈등 해소 및 부부대화법 ▲자녀와의 효율적 대화법 및 관계개선 등 가족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올해 새로 시작한 ‘찾아가는 아버지학교 전문교육’의 경우, 주제별로 심도있게 진행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인 12일 ‘전문교육 수료식’에는 2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그동안 교육에 대한 평가 및 소감을 나눈 후, 교육을 기념하는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경영리더로서 아버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남성의 역할변화 및 가족생활 참여유도를 통해 가정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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