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부터 도로 내 작업장 확보위해 차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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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도시철도 3호선 건설공사』를 위하여 교통안전시설심의 및 각종 인․허가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완료하고, 3호선 본구조물 시공을 위한 각종 지장물 이설과 교각 기초공사를 위하여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로 내 8~10m 정도의 작업장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11월 13일부터 공사가 시작되면 구간별로 현재 6~10개 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도로는 최소한의 작업공간만 확보하여 4~8개 차로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교차로의 경우 회전규제 및 통행방법 변경, 출․퇴근 시간대의 장비 이동금지, 공사구간 사전 예고제,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단계별 공사 진행으로 교통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공사 병행, 지장물이설시 본 공사와 병행작업, 적기에 예산투입 등 공사기간을 단축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가급적 공사구간을 피해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주시고, 대중교통 이용, 차선지키기, 공사구간 서행, 교통신호수의 유도 등에 협조하여 공사가 조속히 끝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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