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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수도공기업 “최고”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3 0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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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주관 200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등급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0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21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등 3개부문 55개 항목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 졌다.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그리고 고객만족도 조사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밀양시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상남도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또한 2007년과 대비하여 만족도가 큰폭으로 상승한 점은 하수도 분야에서 시민의 인식변화는 물론 엄용수 밀양시장의 “시민우선주의 봉사행정” 정책 추진의 결과로 해석된다.

밀양시 하수도 공기업은 열악한 재정여건속에서도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는 물론 수질개선과 하수도 보급률 제고를 통하여 안정된 공기업 경영기반을 구축하였으며

하수도시설 긴급보수반 운영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현장행정을 도입하는등 하수도 사업경영개선을 통하여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는 이외에도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에 대하여 시민단체 및 학생들의 견학시설로 활용하여 시민의식 전환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상하수도에서는 올해 업무추진 실적 우수로 받은 시상금(100만원)을 관내 요양소 2개소 세탁기등 생활용품을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상 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밀양시는 이번 행정안전부의 하수도공기업 우수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등 각종 평가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 그동안의 경영혁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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