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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면 공무원들 메론 수확일 도와
  • 편집국
  • 등록 2007-06-11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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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대산면(면장 이갑만) 직원 20여명은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9일 북부리 심해수(65세) 씨 농가와 우암리 강봉수(47세) 씨 농가 등을 방문해 메론 수확 및 운반 작업을 거들었다.
 

이날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3,000여 평에서 메론을 수확·운반해 선과장에서 세척 및 선별 포장하는 작업을 도왔는데, 모두 5㎏ 규격 500상자를 포장 마무리 했다.

이갑만 면장은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 농민을 돕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고맙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주민과 더욱 친밀감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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