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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단한번 방제로 풍년농사 달성 !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2 0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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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제약제비 11억원 지원으로 쌀생산비 49억원 절감 효과
하동군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벼농사에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벼 병해충 단한번 방제시스템 정착을 위해 육묘상자처리제와 출수전 본답방제에 11억원의 사업비로 풍년농사를 달성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하동군은 벼농사에서 관행적으로 평균 4회의 방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이에 따른 방제비는 1회 병해충 방제에 약제비를 포함하여 1㏊ 기준 30만원이 소요되므로 벼 재배면적 5000㏊를 기준 할때 년간 60억원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단한번방제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11억원의 약제비로 49억원의 방제비 절감과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벼농사의 단한번 방제시스템에 대한 시책평가와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58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최초로 전면적에 확대 시행한 것에 대하여는 잘한 시책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90.5% 였다.

또 방제효과가 좋았다는 응답이 89.1%, 노동력절감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 했다는 응답이 91.8%였으며, 내년에도 사업 확대를 바라는 응답이 95.1%로 나타났다.

따라서 하동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한번방제 시스템 지원시책은 쌀 생산에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하동군의 병해충방제 표준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책의 조기정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영농교육 강화는 물론, 2010년도에는 사업비를 확대하여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에 따른 농가부담을 해소하고, 농약사용 횟수를 줄여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농업 실천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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