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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30주년․민선5기 출범의 해,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2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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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창원시는 2010년 시 개청 30주년과 민선5기 출범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정의 패러다임을 제시, 세계일류 명품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다짐을 했다.

지난 11월 10일 5급 이상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2010년 녹색성장 기반 선점 및 시개청 30주년과 민선5기 출범에 따른 희망 제시로 미래 창원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글로벌 도시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도시 품격에 부응하는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창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환경수도 달성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선진복지 구현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도시 창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교육도시 조성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서민시정 구현의 6대 중점과제와 24개 주요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기업사랑운동, 환경수도 프로젝트에 이어 자전거 특별시로서 대한민국 정책 리더 도시로서 명성을 떨친 창원시는 2009년도에는 대한민국 도시경쟁력 1위,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도전하여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도시로 기반을 구축한 한 해였다.
 
2010년도 시정 운영은 ▲희망 시정- 소통과 사회통합의 시민희망 구현, ▲창조 시정- 도심 재창조와 녹색성장 동력 창출, ▲명품 시정- 가치 지향적 일류행정 역량강화의 3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6대 중점과제 24개 실천과제를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사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창출을 위해 반계지구와 성주지구에 아파트형 첨단지식센터를 건립과 북면 동전리 혁신중소기업단지와 창원일반산업단지에는 신성장동력산업을 입주시키는 등 녹색성장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대동 일원의 전원주택지는 친환경 생태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되고 낙동강변은 친환경 탐방로, 친수공간 등을 본격 추진하여 레저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생태공간으로 조성된다. 귀산지구는 1만1000명 수용규모로 주택지와 테마파크 시설을 위한 지구 지정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북창원역세권개발 등 도심주변 도시공간 재창조와 읍면지역의 교통망 정비, 산업단지 조성 등 읍면개발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세계적 환경수도 도약을 위해

내년 10월에 개최하는 세계자전거 대회는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생태교통연맹 세계총회와 창원 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하여 세계적 축제의 장으로 치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는 금년연말까지 800와 내년에 1000대를 추가 확충하고, 시내버스 환승할인제 운영 등 편리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0개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탄소배출권 거래를 시범 실시하고, 탄소포인트제 참여시민도 6000세대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선진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신문고제 운영하고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는 전 시민의 10%인 5만2000명분을 확보하고 예방접종은 의료종사자, 학생, 임신부 등 우선접종 대상에게는 내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계동에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과 장애인 재활직업시설을 준공하고 장애인 체육센터도 본격 추진된다.

◈문화도시 창원을 위해서는

중앙로에 최윤덕 장상 동상과 불곡사 일주문이 설치되며 창원의 집 인근에 역사 민속전시관을 건립해 창원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말에 준공하는 창원축구센터는 한・일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대회를 준공기념으로 치러지고,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춘계대학연맹전 등 전국대회 유치하고 동부지역 스포츠센터 건립도 추진하여 스포츠・레저 메카도시로 조성된다.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서

내년 1월에 개관예정인 창원과학체험관은 과학체험의 요람으로 육성하고 성주지구 도서관은 내년 5월 개관, 명곡지구 도서관은 2011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2012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창원 총회’는 창원이 세계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할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의 명품시정 구현과 세계시정 지속 추진을 위해 민원 콜센터를 구축해 one-stop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시정경연제 확대, 시정발전 대토론회 개최, 열린시장실 확대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내년 3월에는 창원 국제자문단을 결성하고 세계 지식컨퍼런스 개최해 국제적 역할도 지속 확대할 것이며, 이스라엘 리숀레찌온시와의 자매결연협약도 맺을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0년에는 창원시 개청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전 직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창원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시정에 시민들의 의사가 반영․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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