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공무원, 군수, 농기업, 농업인 등 18명이 농업기술 연수단...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7월 김관용 도지사의 몽골 방문시 몽골식품농업경공업부와 농업분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후 후속조치의 하나로 몽골 농업관계자들에 대한 경북 선진농업기술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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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구미시 남통동)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몽골의 식품농업경공업부 공무원, 군수, 농기업, 농업인 등 18명이 참석하여 우리도의 시설재배, 축산 등 농업분야 전반에 대해 강의와 견학, 현장실습 등으로 11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몽골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서 저렴한 농지의 대량확보와 곡물생산, 농산물가공 및 유통, 농자재 판매 등 다양한 농업관련 산업진출이 용이하여 최근 우리지역의 농업인, 기업체 등이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경북농업인의 몽골진출 지원 및 농업개발 공동연구 등 농업분야 협력을 위해 2009년부터 몽골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대성그룹과 몽골을 비롯한 해외농업개발협력 MOU를 체결하여 농업분야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몽골 농업관계자들의 연수를 통해 우수한 경북도의 농업기술을 전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북도정 전반을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농업분야 공동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우리 농업인, 기업체 등의 몽골지역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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