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10일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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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으로 속타는 농심을 돕고자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마을을 찾아가 사과수확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날, 사과수확에 참여한 장씨는 “서툰 솜씨이지만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했다는 뿌듯함과 함께한 짧은 시간으로 인해 큰 도움을 줄 수 없어 못내 아쉽다”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와 함께 다시찾아 오겠다”고 말하였다.
유승만 안동교도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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