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의료원 의료팀과 협약하여 산부인과가 없는 도내 9개군을 매달 한번...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의 임신부들에게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산부인과”의료팀이 11월10일(화) 10시부터 영덕군 보건소에서 진료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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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부인과' 검진버스는 산뜻한 인테리어에 안락한 진료시설로 산모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하여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사업비를 확보하여 진료용 이동 검진버스와 의료기기를 구입하고,안동 의료원 의료팀과 협약하여 산부인과가 없는 도내 9개군을 매달 한번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임신부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대상자는 관내 임신초기부터 임신36주까지의 임신부이며,그 이후에는 분만의료기관으로 연계한다.
진찰 및 검사항목으로는 산전기본진찰,초음파검사,기형아검사,임신성 당뇨검사,혈액검사가 있으며 전액 무료이다.
이번 첫 진료에서 임신부 30여명이 진료를 받았는데 모두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한 산모는 '그동안 우리군에 산부인과가 없어 포항으로 가야해서 불편했어요.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면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양질의 산전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임신부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을 도움으로 실질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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