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군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기념우표’ 발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1 04:52:24
기사수정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군이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이번 우표발행은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이 편찬한 세계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을 바탕으로 허준 선생이 산청에서 의술활동을 펼친 것을 기념하고 군의 한방약초산업 추진의 당위성과 역사적 배경을 부각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선조의 명을 받아 1596년(선조 29년)부터 정작, 이명원, 양예수, 김응탁, 정예남 등과 함께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1597년 정유재란으로 집필이 중단되었다가 정유재란이 끝나자 허준 혼자 집필을 계속해 1610년(광해군 2년) 완성했다.

15년간 230여종의 책을 참고해 총 25권으로 정리된 동의보감은 1613년(광해군 5년) 내의원에서 훈련도감의 개주갑인자로 간행했다.

군은 이번에 발행된 기념우표를 전국 144개 한의학 관련 단체와 기관에 배부해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