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04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서 안동시가 최우수 단체, 공이 큰 1,653명에게...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4주년 기념 2009년도 경북지사 연차대회'를 10일(화) 14시, 경산시민회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23개 시·군의 적십자 회원 및 봉사원 등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젹십자회비모금에 안동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오른쪽 석현하 안동부시장)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고종황제 칙령에 따라 1905년에 창립된 대한적십자사는 104돌을 맞아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노란조끼의 천사들을 한자리 모아,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보다 성숙된 봉사활동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에는 인도주의활동을 위한 재원조성에 크게 이바지 한 6개 우수 시·군에 최우수, 우수, 장려상의 표창과 리본이 수여되었다.
최우수 시·군은 안동시와 영양군으로 장기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인도주의활동 재원조성을, 2009년도 적십자 회비모금 목표액보다 조기 초과달성의 공로로 선정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각 사업별 적십자 포장 및 표창, 통일부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도지사,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표창, 경북 지사회장 표창 등이 우리 고장 경북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1,653명에게 수여되었다.
▲ 안동시청 조달흠씨가 회비모금유공으로 안윤식 경북적십자사 회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