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상수도 123개소 중 생활용수난을 겪은 58개소에..
년초 극심한 가뭄에 따라 영덕군민 모두가 급수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 가뭄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준비하면서 적극적이고 발빠른 대처로 가뭄을 극복함으로써 농사가 마무리 되는 이 시점에 농민이나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
2008년도 지방상수도 통합관련 간담회시 김병목 영덕군수는 환경부장관에게 영덕군의 지속적인 가뭄에 대비하기위해 영덕정수장 대체수원개발사업비 80억원 지원을 강력 건의․확보하여 72억5천만원으로 취수장 하류 1㎞지점에 가동보, 집수정, 취수펌프장, 도수시설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올 11월에 완공하여 8,000㎥의 물을 취수, 펌핑할 수 있게 되었다.
펌핑한 물은 영덕정수장으로 추가 공급 할 수 있게 되어 다시 가뭄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인 영덕읍, 강구면, 남정면 지역의 생활용수공급에는 어려움이 없게 된다.
또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상수도 총 123개소 중 생활용수난을 겪은 58개소에 총사업비 39억7천만원을 투자해 관정개발 및 수도시설개선을 완료하여 식수 부족에 적극 대처하였고
현재 급수난이 발생한 창수면 2개소 및 향후 무 강우시 급수난이 추가로 발생될 7개소 등에 대해서는 기존에 시행중인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의 완공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식수난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혹시 발생될지 모를 물 부족에 대비하여 각 읍면에 소방차(특장차) 및 임시 물탱크를 배치하고 포항북부소방서 및 강구, 영해소방파출소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가뭄을 지켜보던 영덕읍 주민 박 모(39세)씨는 “어느 때 보다 발 빠른 가뭄 해소 사업등으로 올 한해 큰 물 걱정없이 넘어 갈수있다”며 영덕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영덕군 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가뭄대비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있을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하였다.
|
|
|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