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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시장, 하위직공무원과‘대화의 시간’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0 0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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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승진이 아니라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줬으면 한다.”

창원시가 ‘벽 없는 조직’ 건설을 위해 ‘시장과 직원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박완수 시장이 지난 9일 7급 이하 직원 154명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하게 시정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직원과 대화의 시간’은 박완수 시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시정’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하위직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박 시장은 직접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업무 수행과정에서 도출된 각종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및 기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아울러 시정업무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사회자 없이, 또 정해진 순서나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날 대화의 시간에서 직원들은 부서단위 현안 등 당면업무가 있을시에는 각 직급별로 대화의 시간을 가짐은 물론, 부서단위 대화의 시간도 운영하기로 하는 것을 비롯해 업무가 연계되는 부서끼리 상호 신속하게 협력해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과장급 및 6급 담당들과는 지난 9월과 10월에 대화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과 직원간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은 계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직장내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면서 “특히 하위직 직원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 고취로 시정 생산성 제고와 당면업무 추진 역량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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