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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여성의 행복한 미래 열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0 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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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여성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2009 여성지도자 워크숍
하동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부안군에 소재하고 있는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2009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발전의 중심축인 여성지도자가 알아야 할 새로운 리더쉽 트렌드를 체험하고 변화 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각 단체별 정보교류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하동군내 여성지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 오후 워크숍은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의 2009년 한해동안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전 경희대학교 김정희 교수의 “21세기 여성리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강의와 “녹색성장과 여성리더의 역할”에 대한 열강에 워크숍 참석자 들로부터 발수 갈채를 받았다.

둘째날은 문화탐방 시간으로 채석강과 내소사, 하섬, 새만금 간척지를 둘러보고, 축제의 고장 답게 고창 국화축제 벤치마킹을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조유행 하동군수는 “여성의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능력개발을 위해 위원회 여성참여 확대, 여성직업교육, 여성일자리 창출, 보육시설 확충등 여성들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하고 “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여성의 힘 이며 땀 흘려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하동은 희망이 있고 건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 지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여성들이 해야할 사회적 역할과 지도력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 하동을 위해 행동하는 여성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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