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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심대학 동창회, 단감재배 농가서 농촌일손돕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9 0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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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심대학 동창회는 지난 11월 3일 이상 기온에 의한 단감 냉해 피해로 인해 수확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재배 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농심대학 각 동창회 기수별로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일손돕기는 동읍 금산리 강은식 씨 등 5농가에서 단감 수확 및 선별작업을 나의 일처럼 열심히 하여 시름에 잠긴 농가에 위안을 주고 있다.

한편, 농심대학 동창회는 2000년부터 농심대학을 졸업한 주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매년 11월초에 단감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지역 일손돕기 활동을 펼쳐 농번기 인력난에 기여하고 농촌과 도시지역 동창회원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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