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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9 0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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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6일 오전 8시30분 산청읍 지리 농협창고에서 2009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천9백여포대(40㎏) 수매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차황면을 제외한 10개 읍면 66개소에서 수매를 실시한다.
 
2009년 산청군의 공공비축 포대벼 총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4만포대 늘어난 11만 7천포대로 군 전체 벼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며, 매입곡종은 추청벼, 동진1호벼 2종이다.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벼 40㎏ 기준 특등품은 5만630원, 1등급 4만9천20원, 2등급 4만6천84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 차액분에 대해 사후 정산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별 일정에 맞춰 약정물량 전량을 출하해 줄 것‘과 ’높은 품질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이 15%가 넘지 않게 건조작업 등 품질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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