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따뜻한 사랑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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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서장 박용우) 가은119안전센터 가은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5일 일손이 부족해 적기에 수확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은읍 왕릉2리 신00씨 과수원을 찾아 사과수확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행사에는 가은119안전센터 직원 5명, 여성의용소방대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최근 DDA/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오전에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5가구을 방문하여 부식 등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간단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박영남 여성대장은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는 것도 의용소방대의 할일이라며 힘든 농촌 일이라 손에 익지 않아 부족한 면이 많지만 그래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