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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친환경 약초 본격 수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5 0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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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약초 수확 철을 맞아 산청군 생초면 평촌들 작약재배단지에서는 수확 적기에 작약을 수확하기 위한 농민들의 손길이 바쁘다.
 
군은 지난 2005년 한방약초산업 육성을 위해 생초면 평촌들 7.2㏊에 생초작약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올해 처음으로 15농가 4.1㏊에서 작약 40여톤을 수확하게 됐으며, 수확한 작약은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에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수확하는 작약은 그간 체계적인 비배관리와 생산이력제, GAP 인증 등을 통해 한약재 유통시장에서 판매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은 올해 약초 전략재배단지 48농가 43㏊에 천궁, 지황, 당귀 등의 약초를 재배하고 (사)한국생약협회에서 약용작물 GAP 인증 획득을 추진해 300여톤의 한약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전국 최우수 청정 약초생산을 위해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약초의 GAP인증, 생산이력제 추진 등을 통해 고품질 약초생산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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