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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영화․드라마 촬영 줄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4 0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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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치, 자이언트, 디 데이 등 화제작 이어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의 메카로 뜨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금년에 영화 <전우치>와 KBS 아침드라마<청춘예찬>을 촬영한데 이어 11월 촬영이 시작되는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과 태원엔터테인먼트의 6.25전쟁 60주년 특집영화 <포화속으로>를 시작으로 영화2편, 드라마4편 등 내년 말까지 촬영 일정이 꽉 차 있는 상태다.
 
합천군은 2012년으로 예정된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외부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영상테마파크 인근에 311,146㎡의 부지를 매입, 오픈세트 건립 부지를 확보해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부산영상위원회와 영상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 촬영한 MBC<에덴의 동쪽>에 한류스타인 송승헌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일본인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서 해인사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달에 일본의 한국여행 전문회사인 삼진여행사의 테케야수 타치기 대표가 합천을 방문, 합천군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바 있어 장동건과 일본의 톱스타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강제규 감독의 D-Day 촬영을 전후해서 합천의 한류관광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50억원의 예산으로 오픈세트 리모델링 및 전시․체험시설 설치공사를 착수한 상태로 내년 5월이면 오픈세트 내부에 상영관, 방송체험시설 등이 들어서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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