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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감염인 인권증진을 토론회”
  • 편집국
  • 등록 2009-11-04 0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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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오는 11월 19일(목) 국가인권위원회의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HIV 감염인 인권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증가일로에 있는 HIV 감염인의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음지에서 움츠리고 있어야만 했던 감염인의 생활상을 조명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HIV/AIDS감염인연대KANOS 대표의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감염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HIV/AIDS 감염인의 인권만을 다루는 토론회로서는 국내 최초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에이즈 감염인 쉼터를 축소·폐쇄하는 등 국가에서 감염인의 인권을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는 현 상황에서 NGO로서의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수여하는 2009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단체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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