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오는 11월 19일(목) 국가인권위원회의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HIV 감염인 인권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이번 토론회는 증가일로에 있는 HIV 감염인의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음지에서 움츠리고 있어야만 했던 감염인의 생활상을 조명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HIV/AIDS감염인연대KANOS 대표의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감염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HIV/AIDS 감염인의 인권만을 다루는 토론회로서는 국내 최초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에이즈 감염인 쉼터를 축소·폐쇄하는 등 국가에서 감염인의 인권을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는 현 상황에서 NGO로서의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수여하는 2009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단체로 선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