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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지역 4명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03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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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중 청와대에서 시상식 열려
울산지역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3명 등 4명이 ‘200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울산대학교 하예슬(기계자동차공학과 3년) 학생과 현대청운고 윤새롬(3년)양, 울산중앙고 임준현(2년), 농소고 박건우(3년)군이다.
 
대한민국인재상은 지․덕․체 등 전인적 소양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의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대학생 40명과 고등학생 60명이 선발됐다.

하예슬양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수행하여 귀감이 되고 있는 학생으로 전공에 대한 창의성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하며 4대강 살리기 ucc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으로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윤새롬양은 시집 <기다림>을 출간하여 월간문예잡지인 <문예사조>에서 신인상(2006.10.01)을 수상하여 최연소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올해 두번째로 시, 소설, 수필집을 출간하고 교내․외 글짓기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한국 문단사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다.

임준현군은 2009 International Robot Olympid Committee(IROC) 주최 대회 2개 부문 대상, 로봇기술 3급자격증 획득(‘09.6월)으로 여러 지역신문에 보도되는 한편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하는 등 산업, 군사, 전자분야 대학진학 후 활동이 기대된다.

박건우군은 전국 16개 시, 도 중 사이클 전용경기장(벨로드롬)이 없는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선수권에서 금2, 은2 등의 메달 획득으로 국가의 명예를 드높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 및 메달, 장학금이 지급되고 향후 수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관리를 위해 수상자 합동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들은 11월 3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인재포럼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시상식은 12월중 청와대에서 열린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월 지역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6명, 대학생 2명을 지역후보자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했으며, 지난해 울산지역 대한민국 인재상으로는 대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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