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 무단횡단 교통사고 특단의 예방조치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11 11:02:46
기사수정
 
2006년도 전북 전주시에서 총 3,506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81명이 사망하고 5,713명이 부상당했다.

이중사망 및 중상사고의 38%가 보행자 사고로 특히 무단횡단에 의한 사고로 분석됨에 따라 전주시에서는 무단횡단에 의한 귀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방지하고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다는 오명을 벗기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우선 1차적으로 야간 술에취해 무단횡단중 사망사고 발생률이 높은 전북대 앞 지하보도 부근 80m와 노약자 무단횡단 사고가 많은 평화동 장승로 1,600m구간 도로 중앙에 가드휀스 및 차선규제봉에 로프시설을 했고, 기린로 오목대부근 중앙화단 분리대 300m구간에 로프시설과 무단횡단금지 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앞으로 무단횡단이 잦은곳에는 연차적으로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확충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고 자동차 1만대당 1년 사망자를 현재의 4.3인에서 OECD 선진국 수준인 2인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