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암2동 주민센터(동장 허중구)가 쾌적한 환경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고객만족 봉사행정을 구현하고자 주민센터를 신축 이전해 2일 부터 새보금자리에서 첫 업무를 시작 했다.
▲ 새로 신축이전 된 신암2동 주민센터 ⓒ 사진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올해 9월 준공된 주민센터는 현재의 위치에서 남쪽으로 200여m 떨어진 480-13번지 강남아파트와 청아람아파트 입구로 지난달 10. 31일 공휴일을 이용해 이사를 했으며, 지상 4층의 규모로 꾸며져 있다.
▲ 쾌적하고 넓은공간에서 근무하는 신암2동 주민센터 ⓒ 사진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2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5,000여권의 보유 도서 중 90%이상을 유아.어린이 도서로 비치하였고, 개관기념 행사로 개구리네 한솥밥 원화 전시회 개최 및 원화엽서 증정 행사를 개소식이 예정된 오는 17일까지 가질 예정이다.
▲ 신암2동 허중구 동장 ⓒ 사진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신암2동 주민센터 허중구 동장은 “그동안 세입자의 입장에서 아파트 상가 좁은 공간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행정을 펼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성토하며, "이제는 깨끗하고 쾌적한 넓은 공간과 독립된 분위기에서 근무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민원봉사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전 소감을 밝혔다.